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불에 탄 흔적을 묘사한 작품. 불에 타서 구멍이 뚫린 듯하지만, 그려진 이미지가 주는 환영이다. 현대미술의 실험 정신으로 개념을 전복시키는 시도다.
△황소연 화백은 서울, 브리지워터, 동경, 전주에서 5회 개인전. 상촌회전, 오늘의 한국미술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주대학교 예체능대학 초대학장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군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적색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 구축
사건·사고부안 창고서 화재 … 6800만원 재산피해
전시·공연추위 녹이는 클라리넷 연주⋯신재훈 독주회
국회·정당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의원, 국민에 대한 책임과 도리 다해야”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전북자치도 '2036 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