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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숨은 일꾼을 찾습니다.

학술·교육·산업·예술·체육·봉사 6개 부문

전북일보사와 에이치에스그룹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숨은 일꾼을 찾습니다.

전북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저한 업적을 남긴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全北大賞’은 향토문화와 산업발전에 큰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全北大賞’은 인문사회·자연과학 부문의 ‘學術賞’, 학교경영과 학습지도 부문의 ‘敎育賞’, 농·축·공·상·임·수산 부문의 ‘産業賞’, ‘예술 부문의 藝術賞’, 아마추어 체육인에게 주는 ‘體育賞’, 일반인과 공무원 등 선행 부문의 ‘奉仕賞’ 등 6개 부문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각 부문에서 큰 업적을 남긴 향토의 공로자와 숨은 일꾼들이 긍지와 사명감으로 정진해 나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시상부문

학술부문 / 인문사회·자연과학

교육부문 / 학교경영·학습지도

산업부문 / 농·축·공·상·임·수산

예술부문 / 예술인

체육부문 / 아마추어 체육인

봉사부문 / 일반인·공무원

<각 부문 수상자가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음>

상금

본상 각부문 3백만원 (단 6개부문중 大賞은 5백만원) 및 상패수여

접수기간 및 접수처

- 2019년 10월 30일∼11월 28일까지 전북일보사 문화사업국

- 시상요강 및 제출서류 :

※ 기타 자세한 내용은 ‘全北大賞’ 사무국(전북일보 문화사업국 전화 250-5653)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상식 : 12월 18일(수) 오후 4시 그랜드힐스턴호텔 2층 데이지스홀

주최 : 全北日報社·에이치에스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