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19 ~ 25
교동미술관 본관
미술가: 김신교
명 제: 風情-전통도시 전주의 오후
재 료: 캔버스 위에 유채
규 격: 145.5x97.0cm
제작년도: 2024
작품설명:
순간순간 떠오르는 삶의 감정들을 유채 물감·오일 파스텔을 즉흥적으로 손가락이나 나이프로 풀어낸 것들의 축적된 결과물이다. 드리핑 기법과 선적인 요소들이 중첩해 쌓이는 과정에서 우연이 겹치면서 자유롭고 견고한 화면이 구축된 거다. 그래서, 시각적이면서 촉각적이다.
미술가 약력:
김신교는 다시 이는 독립 물결, 전업작가, 한중 현대미술의 만남, Global, 삶과 일상 그리고 예술의 열정, 전북의 자연 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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