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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전국적으로 쏟아진 폭설로 인해 전북자치도에도 비상이 걸렸다. 전북도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로 관리를 위한 3,396대의 제설장비와 3만 8천 톤의 제설재를 준비했으며, 7천 명의 제설 인력과 19개의 전진기지를 확보해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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