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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중문화의집, 2월 영상릴레이 유혹

 

전주아중문화의집에서 2월 한달 동안 '특별한 겨울'을 위한 영상릴레이를 마련했다.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매일 오후 4시)은 만화영화 '미래소년 코난' 시리즈로, 16일부터 20일까지(매일 오후 2시와 4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으로 매니아들을 유혹한다. 상영작품은 16일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17일 '붉은 돼지' '원령 공주', 18일 '마녀 배달부 키키' '평성 너구리 폼포코', 19일 '고양이의 보은' '천공의 성 라퓨타', 20일 '바다가 들린다' '루팡3세' 등 10편.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매일 오후 4시)은 '퍼포먼스의 뜨거운 열기 속으로' 초대, 릴레이의 열기를 한다. 상영작품은 '스피리트 오브 더 댄스'(23일), '익스플로시브 댄스'(24일), '리버 댄스'(25일), '로드 오브 댄스'(26일), '피트 오브 플레임스'(27일) 등. 영상을 통해 만나는 정열적이고 현란한 고난도 테크닉 댄스는 보는 것만으로도 땀이 흥건해 질 것 같다. 문의 241-1123

 

최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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