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해양문학상 '작가상' 추가

전북문인협회가 시상하는 '전북해양문학상'에 '작가상'이 추가된다. 작가상은 국토해양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한국문학유공자를 찾아 시상하는 '작가상'은 한국문인 전체를 대상으로, 등단 20년 이상의 중견·원로에게 돌아가는 전북해양문학상이다. 창작지원금은 국토해양부에서 지원한다. 최근의 창작활동과 작품성, 공적, 문단의 위상을 참작해 해마당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에 따라 전북해양문학상은 전북문인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상과 작가상으로 구별해 시상한다고 전북문협은 밝혔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이정환,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김성훈 임명

사회일반[비상계엄 선포···해제] 긴급 재난 문자, 계엄령땐 안 와

포토'윤석열 퇴진 촉구', 촛불 든 시민들

정치일반김 국방장관 "계엄 관련 모든 사태 책임질 것...국민께 송구"사의표명

정치일반[비상계엄 선포…해제] ‘비상계엄 여진 지속’ 국회서부터 번진 비상시국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