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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새로운 한 달간의 축제와 특별전, 월드비빔위크 '비빔의 맛'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위드 코로나, 주변인의 얼굴을 바라보다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무형문화재 2·3세대를 주목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전주 문화유산이 서울에서 전하는 위로와 공감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현대미술, 철학(哲學)을 업다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매일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젊은 미술가 ‘유시라’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부채와 지우산 장인이 모두 있는 전주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아트ART,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다, 사람과 공간을 잇it다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가치소비와 라이프스타일 속 공예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현존(現存)하는 가치(價値) 그 이상을 지닌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장인과 디자이너의 콜라보에 관하여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예술’을 통해 얻은 ‘안식’으로 우리의 일상을 다시 ‘회복’시키다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예상치 못한 이별, 그리움과 상실의 옛 이야기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언택트 시대에서의 콘택트, 예술은 어떤 방법으로 관객과 소통할 것인가?

[문화&공감 2021 시민기자가 뛴다] 로컬과 문화유산 담론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창작과 향유의 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