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KCC 용병 농사 잘했다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찰스 민렌드, 화려하진 않지만 안정된 플레이를 보이고 있는 무스타파 호프.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KCC의 용병 둘이 농구팬들로부터 후한 점수를 받았다.

 

한국프로농구연맹 홈페이지에서 "올시즌 외국선수를 가장 잘 뽑았다고 생각되는 팀은 어디냐"는 질문에 1만5백66명이 참여해 KCC가 4천9백8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팬 투표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 가량이 KCC를 지목했으며 대구 오리온스(1천6백88표), 원주TG삼보(1천1백80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각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완주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김관영 지사 완주-전주 통합 추진 규탄"

군산막말 이어 고성까지 '막 나가는 시의원'… 의장단 마저 통제력 ‘상실’

고창고창군, '2024 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정치일반전북자치도공무원노조, 2024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5명 시상

사건·사고부안 단독주택에서 화재… 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