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012년 8월11일 일본과의 올림픽 축구 남자 3-4위전 후, '독도는 우리땅' 세리머니를 펼친 지 6개월 만에 모든 마음의 짐을 덜어낸 박종우는 홀가분한 표정이었다.
12일 IOC 집행위원회의 결정으로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을 되찾은 박종우는 가벼운 마음도 함께 되찾은 듯했다. 동메달을 돌려받은 느낌을 묻자 박종우는 "올림픽 때 시상대에 오른 올림픽 대표팀 동료들과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군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적색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 구축
사건·사고부안 창고서 화재 … 6800만원 재산피해
전시·공연추위 녹이는 클라리넷 연주⋯신재훈 독주회
국회·정당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의원, 국민에 대한 책임과 도리 다해야”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전북자치도 '2036 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