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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핫클릭' : 5~10일] 고물가·난방비 부담에 재난지원금 큰 관심

지난 주 '핫클릭'은 전북일보 홈페이지를 방문한 독자들이 한 주 동안 많이 본 기사 '톱 10'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코너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게재됩니다. 

기사 '톱 10 '은 독자들의 관심 정도를 가늠하지만, 뉴스의 경중을 판단하는 기준은 결코 아닙니다. 토요일, 다른 독자들이 관심을 보였던 기사를 만나보세요.

 

△2월 5일~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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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전북일보 홈페이지를 방문한 독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기사는 백세종 기자의 '어디는 주고 어디는 안주나, 재난지원금 지원 불만'이다. 이 기사는 재난지원금이 지급이 되지 않는 일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보도했다.

두 번째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임실 학암리∼운암대교 19.4㎞ 구간에 국가생태탐방로를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박정우 기자의 '임실 옥정호 물안갯길, 관광명소 조성'이다. 

세 번째는 김태경 기자의 '전주교도소 이전 작지마을 주민들 이주대책 막막' 기사가 차지했다.

이어 천경석 기자의 '도레이첨단소재, 1000억 추가 투자', 이강모 기자의 '전북 총선 지역구 10석 지키기 셈법' 등이 뒤를 이었다.

훈계에 그친 '내로남불 업무추진비 부당사용', 알까기로 묘사한 '나경원과 다른 안철수' 등 정윤성 화백의 촌철살인 재치만점 만평도 독자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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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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