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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핫클릭' : 2~7일] 전주을 재선거·공무원 정년 연장 '관심 집중'

△2일~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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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보슬 봄비에 벚꽃 흩날린 4월 첫째 주. 전북일보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기사는 천경석 기자의 '공무원 정년 1년씩 늘어나나⋯최종 65세까지'였다.

이 기사는 고령사회 공적연금 개편 논의와 맞물려 정부가 추진하는 '60세 이상 계속고용'을 다뤘다. 2000년 이후 임용자의 경우 65세까지 2000년 이전 임용자는 1968년생부터 1년씩 연장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확정될 것이란 예측이 나오는 상황이라고.

두 번째 많이 읽힌 기사는 송은현 기자의 '천원의 아침밥⋯전북대 학생식당 든든한 한 끼 불티'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학이 함께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과 학생들의 반응을 전해 관심을 얻었다.

세 번째는 엄승현 기자가 취재한 '20년간 2000억 챙긴 익산 불법 약국, 검찰 손으로'이며, 이어 이강모 기자의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강성희 당선⋯진보당, 첫 원내 진입'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백세종 기자의 '전북고속 선계약 전기버스 20대, 평택항에 4개월째 묶여' 등이 주목을 받았다.

 

관련기사 전주을 국회의원 강성희⋯진보당, 첫 원내 진입 전주시 인구 65만명선 붕괴⋯김제·완주는 증가세 전북고속 선계약 전기버스 20대, 평택항에 4개월째 묶여 공무원 정년 1년씩 늘어나나… 최종 65세까지 '천원의 아침밥'⋯전북대 학생식당 '든든한 한 끼' 불티 전주 청년들의 외침 “강성희 후보 출생지, 성장 배경 밝혀라” '20년간 2000억' 챙긴 익산 '불법 약국' 검찰 손으로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장 관할 '부안군'으로 결정 4년 만에 돌아온 전북 봄꽃 축제⋯8개 시·군서 '활짝'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 입찰 대진표 확정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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