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봄철 대기오염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대기오염이 예상되는 개인및 사업장에 대한 일제단속을 4월과 5월 두달동안 집중적으로 펼친다는 것.
이번 일제단속에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백40개소를 비롯 생활악취발생 우려시설 10개소, 소음진동발생사업장, 대기배출시설및 관내 운행중인 차량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시는 금년들어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업체 24개소에 대해 각 50만원씩의 과태료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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