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개막, 3일까지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제11회 회장배 중고 복싱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고등부 라이트급 오대헌(이리고)과 중등부 스몰급 김종일(인월중)이 각각 왕좌에 올랐으며 고등부에서 5명, 중등부에서 4명이 은메달을 차지해 올해 전북복싱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체급 이름 소속 순)
<은메달> ▲플라이급 박현철(남원고) ▲라이트웰터급 최재홍(남원고) ▲미들급 김재철(남원고) ▲웰터급 오형호(남원고) ▲라이트미들급 양현수(남원고) ▲플라이급 유대석(금구중) ▲페더급 이승재(인월중) ▲라이트웰터급 변재철(인월중) ▲라이트미들급 박인종(인월중) 은메달>
<동메달> ▲라이트급 김진성(남원고) ▲라이트플라이급 김연조(이리남중)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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