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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대통령기 전국요트대회 막 내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6일간에 걸쳐 대열전을 펼쳤던 제1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막을 내렸다.

 

변산면 격포항에서 가졌던 이번 대통령기 요트대회는 최규환군수의 전북도 요트협회장 취임과 함께 전북도 요트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된것.

 

특히, 부안의 아름다운 주변 절경과 어우러진 이번 요트대회는 관광부안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경기결과 시도대항 종합1위에는 부산시가 차지했으며 2위에 전남, 3위에는 경남이 각각 영예의 수상을 안았고 전북도는 전체시도중 7위를 차지했다.

 

김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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