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가뭄대책 상황실 운영



 

김제시가 가뭄에 따른 영농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가뭄대책에 돌입했다..

 

시는 21일부터 가뭄대책 상황실 운영에 들어간것.

 

시는 6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양수장비및 간이용수원 개발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역주민들의 지원요청을 받고 있다.

 

한편 김제지역 가뭄예상지역은 금구 영천뜰과 장항, 백산면 소라뜰, 금산면 몽등이뜰등 23.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체험학습 다녀오던 전주 초등학생들, 버스 화재로 대피…인명피해 없어

무주무주반딧불농특산물, 베트남서 러브콜 쇄도

완주"완주군 주민 주도 관광활성 통했다"

김제김제 폐양조장 로컬재생 프로젝트 '눈길'

법원·검찰담배 피우다 불을 내 이웃주민 숨지게 한 60대 '금고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