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제시의회 유두희의원(진봉면)은 14일 쌀대책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으라고 촉구했다.
유 의원은 이날 5분발언에 나서 쌀 정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뒤 지역차원의 대책도 하루빨리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특히 김제시는 논 면적이 전체경지의 81%에 달하고 있고 시민의 46%가 농업인인 만큼 시정의 중점을 쌀문제에 집중시켜야 한다며 쌀밥먹기 운동을 전개하자고 호소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체험학습 다녀오던 전주 초등학생들, 버스 화재로 대피…인명피해 없어
무주무주반딧불농특산물, 베트남서 러브콜 쇄도
완주"완주군 주민 주도 관광활성 통했다"
김제김제 폐양조장 로컬재생 프로젝트 '눈길'
법원·검찰담배 피우다 불을 내 이웃주민 숨지게 한 60대 '금고 1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