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김제수협 조합장 선거전에 이우창 현조합장(53.진봉면)과 박춘생 어촌계장(52.진봉면)등 2명이 입후보했다.
김제수협은 오는 12월 4일자로 조합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후임조합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29일 오전 공고했다.
유권자 1천2백99명이 참여해 직접선거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는 지난 28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결과 이우창 현조합장과 박춘생 어촌계장등 2명이 나섰다.
이 후보는 이사 2번, 감사 1번을 역임했으며 박춘생 어촌계장은 2차례에 걸쳐 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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