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사람을 돕기위한 미담이 잇따르고 있어 훈훈한 화제.
김제시 복중동에 있는 정석기업(대표 한정석)과 호서중기(대표 박권순)는 20kg들이 쌀 각 50포대씩 1백포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증.
또한 복중동 신평마을 김상섭씨(61)는 관내 불우가정 4세대를 방문, 각 쌀 한포대씩 4포대를 전달.
이에앞서 장화동 정승영씨가 10만원, 장화교회 교우일동이 14만3천원, 고옥기씨가 10만원씩을 각각 기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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