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금산면 부녀회 쌀 전달



김제금산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연섭)와 부녀회(회장 서정순)는 연말에 일일찾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54명의 주민들에게 쌀 한포대씩(20kg)을 전달하고 격려.

 

새마을지도자회는 관내 54개 마을에서 어려운 사람 1명씩을 선정, 이들에게 수익금을 나눠졌다는것.

 

또한 채중수 금산면 예비군중대장은 쌍용리 신평마을 주민 4세대에게 역시 쌀 한포대씩을 전달했다.

 

위병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체험학습 다녀오던 전주 초등학생들, 버스 화재로 대피…인명피해 없어

무주무주반딧불농특산물, 베트남서 러브콜 쇄도

완주"완주군 주민 주도 관광활성 통했다"

김제김제 폐양조장 로컬재생 프로젝트 '눈길'

법원·검찰담배 피우다 불을 내 이웃주민 숨지게 한 60대 '금고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