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김제시가 펼치고 있는 ‘공무원 1인 1가정 결연맺기’가 좋은 반응.
이번 결연사업은 김제시 관내 수급자 9백18세대와 공무원, 기관단체임직원 8백60명이 결연을 맺어 공무원들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결연가정을 방문, 위로토록 한 것.
시는 더불어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키위해 범시민운동을 펼친다는 계획.
관내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키 위해 시는 위문자 결연창구도 개설, 이웃돕기 의사를 가진 사람들과 불우세대를 연결시켜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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