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조상땅 찾아주는 서비스



김제시는 이달부터 조상땅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조상땅 찾는 업무는 종전에 행정자치부나 도청에서만 가능했으나 김제시는 지난 4일 지적정보센터 현판식과 동시에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이에따라 도청을 찾아야만 했던 농촌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상땅 찾기는 직계존속의 사망으로 토지를 파악할수 없을경우 토지현황을 조회해 알려주는 제도로 수수료는 무료이며 채권확보나 이해관계인또는 제3자의 개인정보는 관련법에 의해 금지돼있다.

 

위병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체험학습 다녀오던 전주 초등학생들, 버스 화재로 대피…인명피해 없어

무주무주반딧불농특산물, 베트남서 러브콜 쇄도

완주"완주군 주민 주도 관광활성 통했다"

김제김제 폐양조장 로컬재생 프로젝트 '눈길'

법원·검찰담배 피우다 불을 내 이웃주민 숨지게 한 60대 '금고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