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용미씨(59)가 25일 전북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에 연임됐다.
이 회장은 "전북문화관광해설사회 회원들은 전북의 문화관광을 책임지는 가장 소중한 홍보대사"라며 "더 좋은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해설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 출생인 이씨는 2002년 「수필과 비평」으로 등단해 수필가로 전북문인협회, 진안문인협회, 행촌수필문학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포토'윤석열 퇴진 촉구', 촛불 든 시민들
정치일반김 국방장관 "계엄 관련 모든 사태 책임질 것...국민께 송구"사의표명
정치일반[비상계엄 선포…해제] ‘비상계엄 여진 지속’ 국회서부터 번진 비상시국대회
정읍'2024년 정읍 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1차대회 성료
장수장수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수상작 선정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