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생기 "흑색선전 지역 주간신문 조사 의뢰"

김생기(새정치민주연합) 정읍시장 후보는 3일“일방적인 주장의 흑색 비방선전으로 지면을 도배한 지난달 20일자 지역의 한 주간신문이 전날부터 상대후보 측에 의해 지역내에 대량으로 살포되는 정황을 포착해 선관위와 수사기관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신문의 보도내용은 그동안 상대후보 측에서 근거없는 주장으로 본인을 비방해 온 내용의 집약판이다”며 “반드시 법적, 윤리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윤석열 퇴진 촉구', 촛불 든 시민들

정치일반김 국방장관 "계엄 관련 모든 사태 책임질 것...국민께 송구"사의표명

정치일반[비상계엄 선포…해제] ‘비상계엄 여진 지속’ 국회서부터 번진 비상시국대회

정읍'2024년 정읍 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1차대회 성료

장수장수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수상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