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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적골 제철유적, 만취정, 벽계정, 영취산봉수, 절부원씨정려각, 효자육호진정려각 등은 충·효사상, 배향인물의 역사성, 장수가야를 알리는 중요유적으로 대표성 등이 인정받아 지정됐다.
장수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곳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으며, 현재 국가지정 10건(보물1·천연기념물 2·등록문화재 7), 전라북도지정 29건(유형4·무형1·기념물6·문화재자료 18)이 지정관리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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