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동초등학교(교장 서춘국) 6학년은 지난 13일 직업인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전문 직업인 면담 활동을 진행했다.
김갑철 제빵사(슬지네찐빵)를 비롯해 총 10명의 전문 직업인이 참여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직업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부안동초등학교 6학년 120명의 학생들은 3월부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나’를 되돌아보고, ‘나’에 대해 고민해보며, 미래의 ‘나’를 구상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진로면담을 위해 학생들은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관심사가 같은 친구들끼리 팀을 이루어 면담 준비를 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