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배)는 부산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양 기관이 상호교류 및 협력을 통한 균형있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상호 방문 협의를 통한 연계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각 지역의 홍보 행사 및 참여를 통해 함께 공존하는 참된 봉사를 하자고 다짐했다.
부산 서구자원봉사센터 이명희 센터장은 “2017년 처음 방문해 매년 오게 되었는데 좋은 경치와 친절함에 감동을 받는다”며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를 앞둔 부안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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