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동진지부는 깨끗한 농·산촌가꾸기일환으로 19일 황병조지부장을 비롯 직원등 1백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저수지와 하천및 휴양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동지부 환경정화운동은 본부를 비롯 김제·부안·정읍지역 8개 지·사무소 직원들 대부분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쓰레기와 오물등을 수거하는 것으로 8월 매주 토요일 전개하고 있는 것.
한편 동진지부 관계자는 “깨끗한 농·산촌가꾸기운동은 행락객및 낚시꾼들이 버린 함부로 버린 쓰레기로 자연이 몸살을 앓고 있어 8월달에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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