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김제시민의 장 후보접수 결과 8개부문에 총 24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제시가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시민의 장 후보접수를 한 결과에 따르면 공익장에 8명을 비롯 효열장 5명, 근로장 4명, 문화장·새마을장 각 2명, 산업장·체육장·효열장 각 1명씩이 접수했다.
이들 후보들에 대한 심사선정은 오는 9월 15일께로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각부문 후보접수자는 다음과 같다.
▲근로장=최창영(59.황산면 농촌지도자 회장),한경숙(39. <유> 신포우리만두 생산반장),이종만(50.군인)▲전덕희(37. <주> 신흥콘크리트 공장장)▲애향장=송택성(72.김제시 유도회장)▲효열장=안복녀(42.농업), 서재순(74.〃), 장순자(51.〃), 오공례(73.〃), 신현식(45.주부)▲새마을장=이명노(51.이장), 조중관(62.새마을지도자)▲산업장=김종선(54.동남산업대표)▲문화장=조혜자(48.김제걸스카우트회장),김용정(41.미협부지부장)▲공익장=이춘석(59.지구촌관광대표),박연순(53.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회장),김경섭(49.모범운전자회장),김석호(65.상이군경 회장), 유인숙(45.농업),김승자(61.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라난희(46.사회사업가), 최길완(63.원평초등학교 동창회장), 백홍기(45.김제축구협회심판위원장) 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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