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요촌파출소 불우이웃 도와



김제경찰서 요촌파출소 신삼규 소장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홀로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등에게 나눔의 정을 같이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신 소장등은 김제시 요촌동 김재훈군(김제 모고 3년) 형제와 김제시 복죽동 정태경씨(84)등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쌀 5포대(20Kg)를 전달하고 위문했다.

 

위병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체험학습 다녀오던 전주 초등학생들, 버스 화재로 대피…인명피해 없어

무주무주반딧불농특산물, 베트남서 러브콜 쇄도

완주"완주군 주민 주도 관광활성 통했다"

김제김제 폐양조장 로컬재생 프로젝트 '눈길'

법원·검찰담배 피우다 불을 내 이웃주민 숨지게 한 60대 '금고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