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 요촌파출소 신삼규 소장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홀로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등에게 나눔의 정을 같이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신 소장등은 김제시 요촌동 김재훈군(김제 모고 3년) 형제와 김제시 복죽동 정태경씨(84)등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쌀 5포대(20Kg)를 전달하고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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