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시의회, 제211회 임시회 개회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일반 안건 심의 예정

익산시의회(의장 조규대)는 22일 제21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및 익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일반안건 18건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조규대 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서민생활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편성하는 예산인 만큼 보다 세심하게 살펴 적재적소에 합리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동료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박종대·이순주 의원은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방비 부담, 익산시 공무원 공직기강 및 공무원 친절 등과 관련해 5분 발언에 나섰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군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적색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 구축

사건·사고부안 창고서 화재 … 6800만원 재산피해

전시·공연추위 녹이는 클라리넷 연주⋯신재훈 독주회

국회·정당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의원, 국민에 대한 책임과 도리 다해야”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전북자치도 '2036 올림픽 유치'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