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농촌 치유관광으로 활기 찾은 은퇴자들...'자연 속에서 새로운 활력'

전북 로컬푸드 13년, 새로운 도약 위한 과제 논의

또다시 위기⋯'정쟁의 볼모' 지역화폐

'갑질 방관'·'낙하산 인사' 국민연금공단 감사 기능 논란

전북 벼멸구 피해 급증⋯재배 면적의 7%, 축구장 약 1만 개

농작업 많은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카메라로 찰칵⋯잘 익은 사과 찾는 법 나왔다

내년 최저임금 1만 30원 확정⋯월급 기준 209만 원

주된 직장 평균 50.5세 퇴직⋯일자리·재취업 관심 높아져

벼랑 끝 농가 줄폐업⋯사육두수 '전국 세 번째' 전북 우려

청년 귀농인이 선택한 전북⋯전국 4위 기록

전북지역 취업자 수 1위는 농업·농축산 숙련직

고령화 늪에 빠진 농림어가⋯2명 중 1명 65세 이상

외국인 근로자 속속 입국⋯영농철 농촌인력난 해소되나

지난해 '여성노동'은⋯좁아지고 벌어지는 격차

전국 도 군지역 고용률 3위는 장수군⋯평균 '훌쩍'

지난달 전북 청년·여성 취업자 증가 '눈에 띄네'

탄소중립 시대 '가속화'...친환경인증농가는 감소?

공정무역 조례 제정 7년, 어디까지 왔나...아직도 관심↓

[청년농부는 농촌의 미래] (하) 청년들이 새로 그린 농촌의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