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올해 소리축제를 즐기며] 전통, 관광상품 넘어 일상에서도 살아 숨쉬어야

[우리 삶 속의 음악] 인간은 음악을 만들고, 음악은 또 인간을 만든다

[집시음악]음악문화 전달자이자 창조자인 집시

차세대 명창 발굴하는 '젊은 판소리 다섯바탕'

[북촌뮤직페스티벌] 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공간에 녹아드는 축제

[프랑스 세계문화의 집] 명인명창 판소리, 지속적으로 지구촌에 알려

[라틴음악] 세 인종이 만들어낸 창조적 음악…개성과 어울림의 세계

[소리축제의 중심 '판소리'] 최고 기량 소리꾼이 부르는 '다섯바탕'

[스키야키 미츠 더 월드 페스티벌] 자원봉사자가 기획부터 무대 운영까지

[독일 최대 월드뮤직축제의 헤드라이너, 김해숙 명인] "아름답고 상상하지 못했던 근사한 명상 선사" 극찬

[아랍음악] 끊임없이 굴절되면서 이어지는 선율·리듬 '황홀경'

[여우락 페스티벌] '음악'과 '국악'이 하나로 포개진 순간

[축제에서 왜 판소리가 중심을 차지하게 됐나] 현재 전승되는 판소리·대회 대부분 전북서 출발

[지구촌 시대의 음악문화] 각국 정서 잘 표현한 민속음악, 소리축제서 만나보자

[③독일 최대 월드뮤직축제를 가다]인구 2만5000명 시골마을 축제, 유럽 전역서 8만여명 찾아

[②일본 스키야키 미츠 월드페스티벌서 배우다] 축제, 더디게 가더라도 실수 되풀이 안하려 노력

[① 판소리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판소리 들으면 즐거운가…내가 한민족인지 판별해주는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