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7. 피아니스트 로랑 권지니] '서양악기 산조 협주곡' 작업 참여

[16. '판소리'의 새로운 도전] 한국 소리, 다른 장르와 이유있는 만남

[⑮ 소리프론티어] 실험·창작으로 전통음악 외연 확장을

[⑭ 귀명창은 즐겁다] 국악 즐기다보면 '얼쑤' 외치게 될 터

[⑬ 런던 K-뮤직 페스티벌] 판소리·인디·록·퓨전 밴드 한 자리에

[⑫'춘향가'와 사랑의 도시] 실제로 있을 법한 낭만적 이야기 매력

[⑪ 민요, 세계음악으로의 가치] 서민 문화적 감성·시대성 담은 자산

[⑩ 해외에서 만나는 판소리] 프랑스서 3년째 한국소리축제

[⑨ 올 소리축제 해외라인업] 매혹적인 민속악기 아티스트 한 자리에

[⑧ 농악인과 판소리] 같은 듯 다른 개인·집단 예술

[⑦ 종묘제례악] 유교·향악·제례 접목한 민족주의 음악

⑥판소리 공연 - 큰 선생님들 힘있는 무대에 박수를

⑤ 판소리인 '나의 스승, 나의 제자' - 부모·자식처럼 끈끈한 사제 관계

④ 한국의 전통, 판소리 - 강렬한 소리·추임새, 최고의 전통 예술

[③ 전통음악 대중화에 대한 소견] 올바른 제도 교육 필요하다

[② 산 공부, 그리고 고통의 다른 이름 '판소리'] 소리꾼 득음 위한 처절한 노력에 반했어요

[① 농악, 그것이 알고 싶다] 농사 음악보다는 종합예술…시대 변화따라 기교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