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 시행

‘풍경 있는 농산촌 가꾸기’사업. 진안군이 이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생태관광자원을 확대하고 청정관광 이미지를 구축 중이다.

 

풍경 있는 농산촌 가꾸기 사업은 지난해 전라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군이 올해 처음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마을 유휴토지와 문화자원을 이용해 풍부한 농산촌 어메니티를 조성하고 농촌인구 감소와 활력 저하 방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마을 체험 관광을 활성화시켜 주민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게 하는 것이 사업의 궁극적 목표다.

 

군은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위해 생태·문화 체험이 활성화 되고 있는 백운면 반송리 두원마을을 대상지로 선정, 응모해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국승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세계·국가지질공원 브랜드 강화로 생태관광·경제 활성화 이끈다

문학·출판김제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송일섭 수필가 선정

교육일반전북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임용 1차시험 250명 합격

문화재·학술"판소리 중심 극장 건립으로 전주의 브랜드 가치 높여야", 2024 전주대사습놀이 심포지엄 성료

교육일반우석대 교수 일동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