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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중앙로 문화예술거리]미용실·슈퍼 옆 공방·갤러리 '일상 속 예술'

정읍 '샘소리터' 대표 김문선 교장 "정읍 향제줄풍류 함께 즐겨요"

[설장구 명인 배난경씨] 국악 외길 서러움 이기며 우리가락 전수 혼신

'길청소년' 이광현 소장·'온새미로' 강미 센터장 부부 "문화로 건강한 청소년 키워요"

['페이스북'서 전북 알리는 사람들] 지역소식·사람 냄새나는 소통 공간

[전주 구도심 36년된 카페 '빈센트 반 고흐'] 커피향 흐르는 문화감성 공간

[군산예술의전당 갈 길] "시민·지역 예술인 문화공간으로"

광대에서 목수가 된 김석균씨 "가락 대신 치수 세고, 열채 대신 줄자 잡죠"

[마을의 중심이었던 우물] "마을 역사·문화 깃든 우물·샘 관리해야"

[남원 권번 최후의 예인 조갑녀 명인] 90 넘은 나이에도 민살풀이 대중화 혼신

익산 문화공간지기 신귀백·이동순 부부 "젊은 예술인과 영화 이야기하며 소통"

[전주 영화의 거리 '이름없는 학교'] 재능기부로 꿈 있는 아이에 '날개'

[이야기가 있는 마을 전주 완산동] 사람 냄새 물씬…역사·문화가 숨쉰다

[군산의 젊은 예술가들 '개복인'] 스산했던 동네에 예술 꽃 활짝

춤 인생 40여년…이 시대 춤꾼 계현순 "자연스러운 몸짓이 최고의 춤, 관객에게 희로애락 전해줘야"

['정읍학'서 정읍문화 길을 찾다] '지역학 열풍' 불어라

남원 문화예술 명소로 거듭나는 '예가람길' "지속적 발전 위해 시민 참여 유도해야"

연극인 이도현·이병옥 부부 "인생은 연극, 그리고 가족…무대에 오래오래 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