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이제 퍼스널 모빌리티 시대! 지역 인프라 구축 준비 필요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잠자는 아이들이 입시 때문이라고?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코로나19가 바꿔버린 일상

‘관련 법률로 알아보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특수강도 사건’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코로나19 이후의 버스 교통체계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가장 어두울 때 새벽은 가장 가까이 있다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리빙랩의 확대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전주 대부업 사기 사건 톱아보기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4차 산업혁명 견인은 문제해결능력 갖춘 인재양성으로부터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코로나19 이후, 학교 풍경은 절망과 퇴보가 아니다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코로나 이후 산학교육의 변화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민식이법 과연 만능일까”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지역혁신 공유와 협업 문화 절실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사춘기는 외롭고 슬프다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지역 민주화 운동사 재조명해야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이집트의 문화와 법률 이야기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전북 발전 위해 ‘소매 걷은’ 대학들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독서, 인공지능 조차 이길 수 없는 인간다움

[참여&소통 2020 시민기자가 뛴다]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대학이 중심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