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교육감 선거에 나선 오근량 후보가 25일 오전 전주 백제교 사거리에서 운동원들과 함께 지나는 차량들을 향해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
또한 고영호 후보와 아내 이효원씨가 전북사대부고를 방문, 급식봉사와 학생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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