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 LINC+사업단이 주관한 2018학년도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에서 홍지수(보건의료경영학과 3년)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영빈(정보보안학과 4년), 이원재(호텔항공관광학과 4년), 김현아(보건의료경영학과 3년) 학생이 받았다. 우수상에는 노은지(보건의료경영학과 4년), 백다혜, 김다영, 최유리(이상 보건의료경영학과 3년), 김민우(보건의료관리학과 3년) 학생이, 장려상에는 김진아(보건의료경영학과 4년), 이동현(정보보안학과 3년), 박지완(소방방재학과 3년), 국보영(보건의료경영학과 3년), 정근우(제약공학과 3년)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대학 본관에서 열렸다.
장영달 우석대 총장은 “현장실습을 통해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자신감과 이론적인 궁금증이 현장에서 많이 해소되었을 거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현장실습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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