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13일 현장 브리핑을 통해 2028년까지 종합경기장 부지에 1조 3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을 밝혔다.
전주 종합경기장 마이스산업 핵심 거점이 될 전시컨벤션센터는 롯데쇼핑이 2만㎡ 규모의 전시장을 지어 전주시에 공공시설로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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