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도내 관광지 개발에 국비 보조 사업이 전년 6개 사업 24억원에서 9개 사업 48억원으로 2배 증가했다. 도에 따르면 올 국비 보조를 받아 개발되는 관광지는 남원 춘향테마파크 조성사업(10억원)을 비롯, ▲위도해수욕장(5억8천만원) ▲김제온천(6억3천) ▲임실 사선대(5억원) ▲운일암 반일암(6억원) ▲군사 은파(5억4천) ▲익산 금마저수지(5억원) ▲모악산(7천만원) ▲상송온천(4억원) 등의 관광지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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