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남정현)는 7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5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47억원 규모, 총 80건을 온비드(www. 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물건은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939-1 외 물건으로 대지 1237.8㎡, 건물 2549.39㎡ 규모로 감정가격은 25억 1515만원, 매각예정가격은 15억 909만원(감정가대비 약 60%)이다.
이 물건은 인봉초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주택, 음식점, 점포 등이 형성된 주택 및 상가 혼용지대다.
임야는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산128-21에 소재한 560㎡ 규모 대지이며 감정가격은 2억 66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1억 5960만원(감정가 대비 약 60%)으로 궁항마을 동측 인근에 위치해 있고 부근에는 여관, 연수원 등의 숙박시설 및 상가 등이 소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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