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군산시의 추천을 받아 30년이 넘어 노후된 연립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지난 8월부터 40여일간의 공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공동 휴게공간을 신축했다.
준공식에서 이광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과 희망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문건설협회는 도내 1,600여 회원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