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전라북도 내 9개 대학이 2017년 한 해 동안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한 결과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 및 발표하는 자리로,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능력 제고 및 혁신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9월 전북산학연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후 산학협력 활성화에 전념하며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및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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