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정현욱 소장(원광대 교수)은 “익산시세가 갈수록 약화되는 갑갑한 현재와 막막한 미래를 진단하고, 그간에 모집했던 시민 아이디어 종합 결과의 일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그 해법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휘석 교수(원광대 행정학과)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토론마당에서는 최행식 교수(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지역 발전 문제 근원적 해결책은 무엇인가’이란 주제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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