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3일 도민들의 체감치안 향상과 서민 생활 보호를 위해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강·절도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기간에는 직업적·상습적 사범 검거에 수사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장물유통경로 역추적과 장물거래가 용이한 인터넷 사이트·스마트폰 어플 등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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