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는 9일 완주 대아수목원에서 청렴동아리 두견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완주경찰서 직원 60%가 참여하는 청렴동아리 두견회는 매월 간담회와 캠페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야외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메신저 역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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