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캠프는 △경제(용돈)교육 ‘행복한 부자 만들기’, △진로 특강 ‘나만의 재능 찾기’, △꿈 특강 ‘드림트리를 완성하라’, △전래놀이 공동체 활동 ‘놀이할 사람 汝氣子氣 붙어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경 교육장은 “비록 3일간의 짧은 여정이였지만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고 잠정적으로 진로를 설계해 볼수 있는 유의미하고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다. 학생들의 진로발달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 및 개최에 박차를 가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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