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완주군청지점(고현상 지점장)이 설맞이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100상자를 지난 9일 완주군에 전달했다.
선물꾸러미는 김, 라면 등 약 10여종의 생활필수품으로 구성 되었으며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00세대 전달된다.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선물꾸러미를 후원해 왔다.
고현상 지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훈훈한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