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새만금 유치를 위해 전북 도내 대학생들이 발 벗고 나섰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양오봉 전북대 총장, 전북대 학생 300여 명이 함께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럼 및 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
한편, 원광대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북 유치 촉구를 위한 2만 원광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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